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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인제약이 설립한 '명인 다문화장학재단'이 올해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110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3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.
4년 차를 맞아 올해는 일본과 중국을 넘어 에콰도르와 프랑스, 팔레스타인 등 17개국으로 장학금 수여자들의 문화적 배경이 한층 다양해졌습니다.
이행명 이사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재단 역시 흔들림 없는 따뜻한 토양이 되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.
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